9월 빈들모임은 없습니다.

조회 수 2173 추천 수 0 2010.08.29 23:34:00

(* 빈들모임: 달마다 한 차례 2박 3일 남녀노소 15명 안팎이 모여
물꼬가 하는 생각, 물꼬가 사는 방식을 나누는 자리)

나들이하기 좋은 때라 그런 모양입니다.
9월 빈들모임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네요.
그런데 어쩌나요.
'2010학년도 한해살이'에서도 알려드렸듯이
9월 빈들모임은 한가위연휴와 겹쳐 쉬어갑니다.
10월에는 몽당계자로 빈들모임을 또 건너뛰게 되니
11월에 가서야 뵙겠군요.
날이 가까워지면 자세한 안내글 올려놓겠습니다.

비 많습니다.
무탈하옵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731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20127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815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66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49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716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719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6108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35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461
672 2009, 6월 몽당계자(6.19~21) 물꼬 2009-05-26 2200
671 2010학년도 한해살이(2010.3~2011.2) file 물꼬 2010-02-26 2199
670 2월 빈들모임 마감, 그리고 물꼬 2012-02-07 2198
669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10-06-13 2198
668 유기농 사과즙을 내놓습니다! 물꼬 2009-02-04 2194
667 잔치에 걸음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2194
666 11월 세 번째 주말 ‘빈 들’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11-12 2193
665 연어의 날 밑돌모임은... 물꼬 2020-05-31 2192
664 [12.12] 부고(訃告): 장순이(2003-2017) 물꼬 2017-12-28 2191
663 [12.21~22] 2019학년도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물꼬 2019-11-07 2184
662 [10/5] ‘항아리 시화전’ 그리고 ‘작은 음악회’ 물꼬 2013-10-07 2183
661 2010 유기농 농산물 물꼬 2010-11-02 2177
» 9월 빈들모임은 없습니다. 물꼬 2010-08-29 2173
659 한가위를 쇠러 오시거나 방문하시려는 분들께 물꼬 2011-09-05 2172
658 2008 월동준비-2 물꼬 2008-10-17 2171
657 2010년 2월 빈들모임 물꼬 2010-02-02 2169
656 2009년 2월 빈들모임 물꼬 2009-02-09 2168
655 "공동체에 주목한다" ; <전원생활 2007년 7월호> 물꼬 2007-08-26 2167
654 짐 꾸리실 때 또! 물꼬 2009-07-30 2166
653 물꼬가 드리는 선물 하나 - 풍물 사흘 특강 물꼬 2005-08-14 21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