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교육지도 예비교사연수가 있습니다.

나흘의 일정을 몰아 이틀 동안 숙박하며

이른 아침부터 열 사람이 30시간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주경야독이겠습니다.

아침 수행을 시작으로 해가 있을 땐 몸으로, 밤에는 강연이 이어질 계획.

연수도 연수지만 모두 물꼬에 손발 보태겠다 나선 이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뜨거운 시간이 되기를.


* 고추 5천포기를 심으려는 일정은 밭갈기가 여의치 않아 다음으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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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706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867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92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39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27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93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95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898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12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227
631 2016 물꼬 소개 영상 둘 물꼬 2016-10-16 3709
630 2016년 근황 - 물꼬의 오랜 인연들께 물꼬 2016-10-13 1541
629 태풍 차바 지나고 물꼬 2016-10-06 1466
628 [10.21~23] 10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6-10-05 1415
627 지난 6월 시잔치 '詩원하게 젖다' 풍경이 사진 혹은 영상으로 담긴 곳 물꼬 2016-10-05 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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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9.3~4] 생태교육지도 예비교사연수 물꼬 2016-08-24 1563
623 12학년 또는 대입수험생 자소서 고쳐 쓰기 물꼬 2016-08-24 1545
622 [162 계자 통신] 대해리는 지금 소나기 내리는 중 물꼬 2016-08-07 1587
621 162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6-08-05 1546
620 늦게 잡힌 여름 계자 일정에 대해 물꼬 2016-07-15 1594
619 계자 신청 시 일어나는 오류 물꼬 2016-07-13 1559
618 [8.13~15] 어른 계절자유학교 네 번째 file 물꼬 2016-06-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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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2016학년도 여름 일정 예비 안내 물꼬 2016-06-17 1455
612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6-06-12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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