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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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27 |
37459 |
공지 |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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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10-01 |
20260 |
공지 |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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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1 |
18286 |
공지 |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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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8 |
17801 |
공지 |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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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7-31 |
17636 |
공지 |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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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4-13 |
17285 |
공지 |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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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4-14 |
17323 |
공지 |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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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9-30 |
16266 |
공지 |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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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12-30 |
14491 |
공지 |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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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4-02-12 |
6590 |
432 |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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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10-11 |
1978 |
431 |
2월 빈들모임에 오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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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2-17 |
1980 |
430 |
계자에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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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8-27 |
1980 |
429 |
주말에야 글과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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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8-26 |
1982 |
428 |
(미리 안내)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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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5-21 |
1982 |
427 |
145 계자(7/31-8/5)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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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8-28 |
1984 |
426 |
[9. 1~25] 옥샘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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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9-02 |
1985 |
425 |
올 가을 단식수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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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9-29 |
1987 |
424 |
[6.27~28] 2020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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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8 |
1988 |
423 |
9월에는, 그리고 10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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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3-09-01 |
1989 |
422 |
9월 빈들모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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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8-29 |
1989 |
421 |
긴 글 · 2 - 책 <나는 내 삶을 살게 넌 네 삶을 살아>(한울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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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9-11-07 |
1991 |
420 |
덧붙임: [8.17~18, 8.24~25, 8.31~9.1]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산마을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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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8-15 |
1992 |
419 |
지난 해 4월의 몽당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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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4-04 |
1993 |
418 |
2011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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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6-27 |
1996 |
417 |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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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7-08-29 |
1999 |
416 |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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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6-05 |
2000 |
415 |
필요한 게 없냐는 연락들을 하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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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6-13 |
2004 |
414 |
5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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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5-05 |
2005 |
413 |
164 계자 통신 3 - 돌아가는 걸음이 아쉽지 않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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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8-09 |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