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러네..

조회 수 957 추천 수 0 2002.12.23 00:00:00
진짜 그러네..

물꼬 홈페이지는 물꼬 새끼일꾼이 관리하는데,

작업하다가 뭔가 실수가 있었나보다.

그 형한테 얘기하마.

꼼꼼히 봐줘서 고맙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좀 허술하지?

잘 관리가 안 돼고..^^

잘 해 보려고 하는데 잘 안돼네.

일들이 너무 많아서기도 하지만, 그래도 미안타.

창준아,

건강하고, 특히 감기 조심!

어려운 이웃들 돌아보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2002. 12. 23. 달날

상범.



┼ 샘님 오류 있네엿!: 가서 실컷 울은 창준(hohojiji@hanmail.net) ┼

│ 샘님 물꼬에서 밑에 계절학교를 봤씁니다... 근데 오류 있는데.... 맨 마지막꺼 8번째 있잖아여

│ 그거 7번째랑 그림은 똑같은데 클릭하면 청소하는 그림이에여... 이유가 있음 말해주시고

┼ 되는대로 그 사진과 맞춰서 해주시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41
204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6
203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6
202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36
201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936
200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6
199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35
198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35
197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5
196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35
195 그냥 [2] 김소연 2008-11-13 935
194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5
193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35
192 행복예감 보구.. 박재효 2007-08-23 935
191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5
190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5
189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5
188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35
187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5
186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35
185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