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4457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935
»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457
5783 호치민, 그리고 한대수 image 물꼬 2015-03-10 4456
5782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449
5781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4434
578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406
5779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4403
5778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4387
5777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4379
5776 147계자 함께한 이들 애쓰셨습니다. [11] 희중 2011-08-21 4374
5775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4372
5774 [피스캠프] 2017년 여름 태국/유럽 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6-08 4370
577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369
5772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4360
5771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4342
5770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file [2] 無耘/토수 2008-10-27 4323
576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323
5768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295
5767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4294
5766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4294
5765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2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