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겨울, 백쉰일곱 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을
물꼬 누리집(댓거리-사진첩)에 올렸습니다.
늘 아쉬움은
물꼬 누리집 용량에 제한이 있어 사진을 다 담아내지 못한다는 것.
하여 물꼬 공식 카페는 아니나
네이버에 있는 '자유학교 물꼬 사랑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을 꾸리는 류옥하다에게
나머지 사진을 그곳에 실어 달라 부탁하였습니다.
(그런데, 카페 회원가입을 해야 보실 수 있을 것.)
빛났던 우리들의 시간을 되짚으며 마음 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