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에서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만
7월 10일 달골에 장비들이 들어와 일을 시작했습니다.
억수장마 온다는 소식에 서둘러 들어와 사전 작업을 좀 해두었고,
비 그으면 이어가겠다 합니다.
걱정들 보내오시기 급한 대로 몇 자 소식 올립니다.
아시지요, 늘 고마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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