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6 23:43:16 *.39.248.196
한 번으로 지나칠 인연이려나 싶다가
또 그리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와서 고맙고,
먼저 와 애 많이 쓰셨고,
작은 정성을 고맙게 받으니 기쁘고,
다음에 온다니 마음이 더없이 좋습니다.
우리 평화롭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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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으로 지나칠 인연이려나 싶다가
또 그리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와서 고맙고,
먼저 와 애 많이 쓰셨고,
작은 정성을 고맙게 받으니 기쁘고,
다음에 온다니 마음이 더없이 좋습니다.
우리 평화롭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