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 도착하고 바로 잠드는 바람에
글을 못 남겨서 이제야 남깁니다 :)
오랜만에 찾아간 물꼬는 여전히 저를
편안하게 해주고,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곳입니다.
1박 2일이라는 길진 않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잘 있다가 갑니다.
곧 있을 계자에서 뵙겠습니다!
2022.08.01 22:11:27 *.33.184.248
애쓰셨습니다.
깊은 밤 바람을 안고 넓게 흩어져 걷던 고샅길,
비틀즈 구성원들이 거리를 자유로이 걷던 화보처럼,
오래 잊히지 않을 듯합니다.
흐린 날인데도 아예 물에 뛰어들어 치우던 수영장도.
계자 아이들에게 큰 도움일.
아름다운 시간을 같이 보내 고맙습니다.
170계자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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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깊은 밤 바람을 안고 넓게 흩어져 걷던 고샅길,
비틀즈 구성원들이 거리를 자유로이 걷던 화보처럼,
오래 잊히지 않을 듯합니다.
흐린 날인데도 아예 물에 뛰어들어 치우던 수영장도.
계자 아이들에게 큰 도움일.
아름다운 시간을 같이 보내 고맙습니다.
170계자에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