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동안 지리산 아래 여러 지역에서 판소리를 비롯한 문화예술활동이 이어집니다.

몇 사람의 어른들이 동행하며

같이 수행하고 밥해먹으며 가르치고 배우고 나눕니다.

지난 1월 첫 실험이 있었으며,

봄날과 가을날의 정기적인 모임이 되면 어떨까 가늠해보고 있습니다.


어디라고 그렇지 않을까만

실초록 봄 때깔로 어루만져지는 봄날이시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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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767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2046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850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99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84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749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752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647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68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802
672 [8.17] 168계자 사후 통화 물꼬 2021-08-15 1653
671 잔치에 걸음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1655
670 [6.28] 詩원하게 젖다-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초여름 밤 imagefile [1] 물꼬 2014-06-09 1655
669 2012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2-11-25 1656
668 [6/29] 이생진 시인이 있는 산골 초여름 밤 file [1] 물꼬 2013-06-08 1658
667 168계자 통신 2. 긴 옷 챙기시기 물꼬 2021-08-07 1661
666 "공동체에 주목한다" - 전원생활 2007년 7월호 물꼬 2007-08-26 1662
665 [응답] 실타래학교 문의에 물꼬 2016-02-16 1662
664 [6.18] 詩원하게 젖다 - 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저녁답 ⑤ imagefile 물꼬 2016-05-23 1662
663 2월 빈들모임 일정 조절 물꼬 2013-02-20 1663
662 숨비소리-김정훈 대금독주회(5/13) 물꼬 2008-05-09 1665
661 159 계자 아이들 왔습니다! 물꼬 2015-01-04 1665
» [3.7~10] 산과 강과 마을로 간 문화예술활동 물꼬 2016-03-07 1664
659 [5.21] 5월 섬모임: 책 <사피엔스>, 그리고 이중섭 탄생 100주년 기념전 물꼬 2016-05-04 1665
658 가을학기 위탁교육, 그리고 9월 휴일 움직임 물꼬 2014-09-12 1670
657 [마감] 2021 연어의 날 등록 끝 물꼬 2021-06-13 1670
656 [7.26~8.15] 물꼬 방문 제한 물꼬 2021-07-29 1670
655 [12.26~27] 2015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물꼬 2015-11-13 1671
654 2021 여름 계자(168번째, 초등) 마감 물꼬 2021-07-28 1671
653 [3.17~22] 달골 명상정원 굴삭기 작업 두 번째 물꼬 2016-03-17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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