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여름, 서른여섯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청 마감

조회 수 4085 추천 수 0 2003.07.01 15:04:00
2003 여름, 서른여섯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청이 다 찼습니다.
대기하는 사람도 많아서 신청이 힘들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저희가 학교 여는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계절학교를 많이 하지 못합니다.
신청 못 하신 어머님들께 많이 죄송하구요,
그래도 저흰 늘 이 자리서 아이들 만날테니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기다리겠습니다.
더운 여름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7572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2035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837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88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73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737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741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637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57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683
12 [5.24~26] 5월 빈들모임 물꼬 2024-04-30 646
11 [5.27~6.9] 찔레꽃방학으로 교무·행정실이 빕니다 물꼬 2024-04-30 855
10 5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24-05-19 439
9 [6.22~23] 2024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24-05-28 463
8 [미리 안내] 2024학년도 여름 일정 물꼬 2024-05-28 356
7 [마감] 2024 연어의 날 접수, 끝 물꼬 2024-06-12 192
6 2024학년도 여름계자(초등) 밥바라지 자원봉사(8.3~9, 6박7일) 물꼬 2024-06-27 53
5 2024학년도 여름계자 자원봉사(8.3~9, 6박7일) 물꼬 2024-06-27 44
4 [7.20~21] 2024학년도 여름 청소년 계자(청계) 물꼬 2024-06-27 65
3 [8.4~9] 2024학년도 여름계자(174계자/초등) 물꼬 2024-06-27 76
2 누리집(홈페이지)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관리자 2024-06-29 62
1 [7.1~14] 튀르키예행 물꼬 2024-07-01 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