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또 안녕하시지용,!

조회 수 1404 추천 수 0 2003.08.20 18:20:00
오늘, 11시쯤 어그적 어그적 (백수들의 전형적인 자세)일어나서,
이모네 왔지요,-0- 잘난 컴퓨터하러.!
사랑스런 저희집 컴퓨터가 아주 심각하게 아프셔서,,,ㅠ_ㅠ

내일 영화언니랑 수민이 언니가, 놀러간다구.ㅠ_-
따라가고싶은데,!
ㅠ_ㅠ 저는, 아직 평가글을 다 쓰지 못해서.!!!
뜨아,
지금 베개싸움 한거까지 ›㎲熾

무열군.

2003.09.06 00:00:00
*.155.246.137

그리고... 운지군...
만약 내가 대표로 맞는다면,
그 화가 너에게로 갈 것 이야...

무열군.

2003.09.06 00:00:00
*.155.246.137

앞으로 47개 남았다...힘내자!!!

운지,

2003.09.07 00:00:00
*.155.246.137

미안하뒤만, 난 물꼬에서 무서운 것이 없다네,!
(하다•馨

무열군.

2003.09.08 00:00:00
*.155.246.137

어제는 내가 기분이 별로라서 봐준줄 아셔~~

운지,

2003.09.09 00:00:00
*.155.246.137

우후후후훗, 언제 한번 삽, 납, 드릴, 톱 들고 만날까?
난 여유있지, 뭐,

무열군.

2003.09.09 00:00:00
*.155.246.137

그래 뭐, 좋아....
얼마 전에 '삽질 10종 선물 세트' 샀거든...
이번엔....음.....
불도저에 손도끼들고 가지 뭐...

운지,

2003.09.09 00:00:00
*.155.246.137

많이 크셨오, 무열새앰,?
언제, 맨손으로, 싸우는건 어떻겠소?
내 왼손장풍을, 맛본지 오래되지 않았소,

무열군.

2003.09.12 00:00:00
*.155.246.137

허허.....많이 크셨구려...
내 '십팔나한수'를 맞아본적이 없어서 그런듯 하군요...
조만간 한번 찾아뵙지요...허허...

무열군.

2003.09.13 00:00:00
*.155.246.137

조회수 200회와 답글 60을 한번에 채우는 구려...
참으로 감격(?)스러운 순간이요...

새형

2003.09.14 00:00:00
*.155.246.137

좋겟다 ㅋㅋㅋㅋ
200첨본다
놀랍놀랍놀랍우리언제한번영화나보러갈까?ㅋㅋ

무열군.

2003.09.14 00:00:00
*.155.246.137

나도 처음봐...ㅋㅋ
언젠가 한번 만나자구...
시험 끝나면...ㅡㅡ;;

운지,

2003.09.15 00:00:00
*.155.246.137

10월 11일이 운지의 생일이니까 그날 만나는건 어떨까?
그날 우리학교에서 축제를 연다는데(물론 내 생일때문은 아니공,-0-)
축제니까, 은근슬쩍 튈수있지 않을까?ㅋㅋㅋ
뭐, 내 생일날 모이면, 내가 쏠수도 있공,!!!
^ㅡ^

운지,

2003.09.15 00:00:00
*.155.246.137

아 뽀오너어쓰,~
운지 버디아이디 바꿨어용,
아이디는 운지키큰다乃 아하하-0- 난 꼭 클꺼라구,-0-

기표

2003.09.15 00:00:00
*.155.246.137

저기요..... 그때 자유학교 가을 계자하는대... 다 같이가서 운지샘 생일파티 해도돼요????? (존대말쓰는 이유는 짤릴까봐...) 갈꺼에요 운지샘 무열샘??? 나머지는 공부가 생각돼서.. 안씁니다... 아 그리고 호열샘이랑 수진샘...

기표

2003.09.15 00:00:00
*.155.246.137

삼범생한테 제의!!!!! 이글이 물꼬 홈페이지 최초로 최고로 답글이 가장많으니 "평화편지"인가 그거 처럼 무조건 제일위로 오게 하지요... 맨날 3 누르고 올려니까 귀찬아요

기표

2003.09.15 00:00:00
*.155.246.137

아니아니 그말 취소... 너무버릇이 없군... 갓성하게
습읍니다. 물꼬 컴퓨터 사정도 있고...

운지,

2003.09.16 00:00:00
*.155.246.137

아.! 리플달러 가기 참 힘드네, 헉헉,
근데 기표샘님아, 가을계자에 갈라면 학교을 이틀을 빼먹는데,
그럴라면, 담임한테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 담임이 그렇게
좋은 사람도 아니고오, 좀 힘을 써야해, 그냥 선물이나 택배로 보내셔,

기표

2003.09.16 00:00:00
*.155.246.137

그럼 나도 안가야 되겠군...쩝.....
자 선물갑니다.... 받으세요 운지샘1.1111.!!!..
휘잉~~~~~

기표

2003.09.16 00:00:00
*.155.246.137

그리고 70번째도 나다.. 음하하하하

운지,

2003.09.16 00:00:00
*.155.246.137

이자식, 맨날 지가해!

기표

2003.09.18 00:00:00
*.155.246.137

당근이쥐~~~~ 난 물꼬에 히어로니까~~~~

히어로

2003.09.18 00:00:00
*.155.246.137

선물잘 받았죠?? 운지샘???

운지,

2003.09.18 00:00:00
*.155.246.137

히어로라-0-
내가 삽 3종세트 샀다고 말 했어 안했어.!!!!!
이자식이-0- 그리고 내가 무슨 선물을 받았따고 그래,!
아직 내 생일 될람,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얼른 돈 모을 생각이나 해.!

무열군.

2003.09.18 00:00:00
*.155.246.137

허어...기표샘...
어디...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지고 싶으신가 보오...
언젠가 날 만나게 되면 이세상을 하직할 준비를 하시오.
그리고 운지샘...
어머님께 자네같은 딸 낳아 기르시느라 수고하셨다고 전해주오...
그리고 선물은........그때가서 말해주지요...(만약 만나게 된다면)

운지,

2003.09.19 00:00:00
*.155.246.137

하긴, 내가 저번에, 아기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라고 말했다가, 죽을뻔했찌,ㅋ

민우비누

2003.09.20 00:00:00
*.155.246.137

간만에 오니 완죤히 폐인사이트 ‰映만

운지,

2003.09.20 00:00:00
*.155.246.137

뭐시라, 리플 77에 조회수 228에, 멋진 낙서장을-0-
오빠도, 삽들고 한번 아니다, 오빠는 맨손으로 헤치워도,ㅋ

은결아빠

2003.09.20 00:00:00
*.155.246.137

등록된 의견글 갯수 몇번째인지 세기가 힘들까봐 번호를 집어넣었습니다.
은결아빠도 새끼일꾼으로 갈 수 없을까요?^^
의견글 많이 쓰세요. 물꼬 홈페이지에 뭐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날적이 언제든지 글 남겨주세요.

은결아빠

2003.09.20 00:00:00
*.155.246.137

100번째 의견글에 '꽃' 배달됩니다. 의견글로...^^

무열군.

2003.09.20 00:00:00
*.155.246.137

허걱.....말도 안돼는....
이런 할일 없는 자들의 낙서장이 맨 위에....
드디어 80번째인가...
그런데 처음에 썼던 의견글에서 지금으로 어떻게 이어져 온 걸까...ㅡㅡ;;
그리고, 기표샘이랑 운지샘을 다음에 한번 만나지요...
각오들 하시고....큭큭큭....
아..... 시험기간에 뭐하는 걸까...

히어로

2003.09.20 00:00:00
*.155.246.137

아악~~ 이럴순 없어!!!! 내가 80번째를 노치다니....
100번째는 내가해서 꽃을타겠다!!! 음하하

히어로

2003.09.20 00:00:00
*.155.246.137

아 그리고 무열샘 나보고 없어질 준비를 하시라 했죠???
나벌대 없어지지 안아요!!! 왜냐아면 히어로니까!!!
영웅이 없어지는게 봤어????

히어로

2003.09.20 00:00:00
*.155.246.137

아 그리고 나의 제의가 진짜로 성사되다니.....
역시 난 못하는게 없어...
히어로나까!!!! 하하하!!!

무열군.

2003.09.20 00:00:00
*.155.246.137

잠깐 공부하고 온 사이에 3개나 늘다니...
기표샘도 상당히 할일이 없으신가 보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그 히어로란 말 쓰면
운지샘이 머리 박았던 시멘트 가져와서 묻어버리겠소...

히어로

2003.09.20 00:00:00
*.155.246.137

히어로는 위험이 닥치면 찾아가는 거에요....
원래 평소에는 할일이 없다구요....
어디선가~~~ 누구에게 ~`` 무슨일이 생기면~~``

운지,

2003.09.20 00:00:00
*.155.246.137

아아, 무열샘, 그 시멘트,
내가 머리박자마자, 금이 가지 않았소,
그건 질이 상당이 나쁘니까...;;;;;;
내가. 돈 빌려줄께용, 그걸로 다이아몬드 와따시만한거,!

운지,

2003.09.20 00:00:00
*.155.246.137

^ㅡ^ 아하,! 그리구,;
이이이, 이사람들..!!!! 이거 내가 쓴 글인데,
누구맘데로, 100번째를, 자기네들이 하겠따고,ㅋ
푸훗,! 양보 하시지요,

무열군.

2003.09.21 00:00:00
*.155.246.137

운지샘.....
난 100번

운지,

2003.09.21 00:00:00
*.155.246.137

뻥이요,~!
자기도 꽃다발 받고 싶으면서,!
은근슬쩍, 할라고 그러지,!
또, 꽃다발 못받으면 책상 밑에서 사흘 밤낮을 울놈이,!
ㅋㅋ, 그래도,! 꽃은 운지꺼지롱,!

운지,

2003.09.21 00:00:00
*.155.246.137

우리 엄마가,-0- 이걸 읽고나서,
이런 쓰잘때기 없는 말 시간내서 쓸께 아니라,
뭐, 시 한소절-0- 뭐 이런걸 쓰는게 어떻냐구,,, 하길래,
그건 내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서 못쓴다구 그랬지,ㅋ
이걸로, 90번째이옵니다.

무열군.

2003.09.21 00:00:00
*.155.246.137

이,이게 날 뭘로 보고...
우리집 책상은 작아서 밑으로 내가 못 들어가!
책상위에서 6박7일 동안 울꺼야!!
이 상태라면 오늘안에 100개 되겠는데...

민우비누

2003.09.21 00:00:00
*.155.246.137

요즘 시간이 좀 남는군..ㅋ내일부터 대회라 또 바쁘겠어..ㅎㅎ;;
3일이나 노니까 막 불안하다..;;

이번주는..
월요일 시험, 화요일 대회, 수요일 대회, 토요일 대회, 일요일 시험

인영이

2003.09.21 00:00:00
*.155.246.137

이제 100회가 될것 같군요... 그건 내가 해야쥐~~앗싸~~
기표샘, 히어로가 뭐에요???

운지,

2003.09.21 00:00:00
*.155.246.137

이사람들아.!!!!!!!!!!!!!!!!!!!!!!!!!!!!!!!!!!!!!!!
여기 이 글의 주인이, 이렇게 두눈 시컴게 부릅뜨고 있거늘,!
어느안전이라고,! 100번째를 하겠다 하는것이야.!
근데-0- 이거 불안해서, 여기 계속 지키고 있어야 겠어.ㅠ_=

새끼형석

2003.09.21 00:00:00
*.155.246.137

앞으로다섯개.
ㅋㅋㅋㅋㅋㅋ.

천재님

2003.09.21 00:00:00
*.155.246.137

100번째 할라고 두개씩, 세개씩 쓰기 없기!!
그럼 반칙!!

히어로

2003.09.21 00:00:00
*.155.246.137

인영아 히어로는 영어로 영웅이란 뜻이란다..
그리고 천재님은 누구야???? 물꼬의 천재는
나빡에 없는데...

히어로

2003.09.21 00:00:00
*.155.246.137

그런게 어디있읍니까??? 천재 흉내내는 새끼님
내가 100번째는 내가 해서 꽃다발을 받아야지!!!
히어로니까!!!1

xxx

2003.09.21 00:00:00
*.155.246.137

말이 안되는 짓을 하는군...
이런짓을 왜하지 참....
그깟 꽃다발이 뭐길래.....

기표

2003.09.21 00:00:00
*.155.246.137

아니 100번째의 발판을 만들어 주다니...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주 감사합니다. xxx님
음하하 100번째는 내 차지.. 히어로니까..]
이번에는 실명을 쓴답니다.. 꽃다발을 위해서!!1하하하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36
1224 저 아직도 기억하시죠?? [1] 김지윤 2003-09-03 1274
1223 언제 또 만나려나.. [2] 승부사 2003-09-03 940
1222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958
1221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28
1220 은결이 보러 오세요. [3] 은결아빠 2003-09-02 982
1219 어제, 소희. 재신. 무열. 운지. 호열.(나이순,) 이랑요, [25] 운지, 2003-09-01 1282
1218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4
1217 옥영경 선생님 獨島 그는 우리를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image [1] 독도할미꽃 2003-09-01 991
1216 저희 왔습니다. _-_ [2] 수민수진 2003-08-31 959
1215 안녕하세용?저세호에요...알면답좀적어줘요!. [10] 세호 2003-08-30 1033
1214 황간 나왔다가 - 요 얼마동안 [3] 옥영경 2003-08-29 959
1213 평가글 다 쓰긴 했는데... [2] 무열군. 2003-08-28 958
1212 여긴 고창입니다. [1] 김희정 2003-08-26 954
1211 감사합니다 [1] 아이사랑 2003-08-25 968
1210 2003년 2학기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자원교사 모집 미디어스쿨 2003-08-25 1084
1209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신입생 모집 미디어스쿨 2003-08-25 994
1208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8-24 1136
» ^ㅡ^ 또 안녕하시지용,! [105] 운지, 2003-08-20 1404
1206 안녕하세요! 미리랍니다~~ 2003-08-20 988
1205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