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기표샘... 어디...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지고 싶으신가 보오... 언젠가 날 만나게 되면 이세상을 하직할 준비를 하시오. 그리고 운지샘... 어머님께 자네같은 딸 낳아 기르시느라 수고하셨다고 전해주오... 그리고 선물은........그때가서 말해주지요...(만약 만나게 된다면)
허걱.....말도 안돼는.... 이런 할일 없는 자들의 낙서장이 맨 위에.... 드디어 80번째인가... 그런데 처음에 썼던 의견글에서 지금으로 어떻게 이어져 온 걸까...ㅡㅡ;; 그리고, 기표샘이랑 운지샘을 다음에 한번 만나지요... 각오들 하시고....큭큭큭.... 아..... 시험기간에 뭐하는 걸까...
만약 내가 대표로 맞는다면,
그 화가 너에게로 갈 것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