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을 두고...

조회 수 980 추천 수 0 2004.06.14 09:22:00
도형빠 *.104.102.45
속상해 하는 녀석 옥샘께 맡기고
스스로 잘 이겨내기를 바라면서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오다가 한시간 정도 쉬고,
그래도 졸린 눈을 부릅떠가면서...
옥샘,
다음부턴 한 시간만 일찍 출발하게 해 주심 안될까나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089&act=trackback&key=a2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583
2664 옥샘 ^^ [4] 배기표 2008-12-14 1034
2663 잘 도착했어요 옥샘! [7] 원균 2010-01-17 1034
2662 Re..어찌해야하나요? 두레일꾼 2001-11-29 1035
2661 황연샘 이제 화를 푸세요.예님이가 편지 쓸게요. 이예님 2002-01-14 1035
2660 가을날의 여유로움... 순영이 2003-10-13 1035
2659 상어가 되고 싶은 아이. movie 박숙영 2004-11-25 1035
2658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1035
2657 민들레 건에 대한 입장 - 곽보원 신상범 2006-04-26 1035
2656 성학이가 왔습니다. [3] 자유학교물꼬 2006-07-06 1035
2655 난방비줄이기-1 생활지혜 2008-11-07 1035
2654 쌤들!!!보고 싶어요.........♡ [5] 오세영 2010-01-10 1035
2653 2월 물꼬 졸업생 모꼬지-현아, 세온, 보배... 옥영경 2002-02-06 1036
2652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옥영경 2003-10-01 1036
2651 <눈내리는 산골> [2] 정예토맘 2005-01-28 1036
2650 물꼬를 알고 있는 행운맘^^ 이상미 2005-02-04 1036
2649 물꼬 글꼴입니다. file 김주묵 2005-07-28 1036
2648 잘 도착하였고, 즐러운 추석 보내세요. 큰뫼 2005-09-17 1036
2647 안녕하십니가? [3] 동휘 2008-07-23 1036
2646 애쓰셨습니다. [10] 조운지 2009-01-11 1036
2645 유설이에요 ^^ [1] 송유설 2009-09-24 103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