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7.불날.맑음

조회 수 1049 추천 수 0 2006.01.19 11:23:00

2006.1.17.불날.맑음

쉬고,
청소하고,
나무 자르고,
겨울 하루해가 성큼입니다.

2006학년도 입학과정 가운데 3차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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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7 108 계자 열 이튿날, 2006.1.13.쇠날. 가랑비 옥영경 2006-01-15 1246
5836 108 계자 열 사흗날, 2006.1.14.흙날. 맑음 옥영경 2006-01-15 1428
5835 108 계자 열 나흗날, 2006.1.15.해날. 달빛 고운 밤 옥영경 2006-01-19 1446
5834 108 계자 닫는 날, 2006.1.16.달날.흐림 옥영경 2006-01-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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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0 109 계자 여는 날, 2006.1.20.쇠날. 마르다 만 빨래 같은 하늘 옥영경 2006-01-21 1375
5829 109 계자 이튿날, 2006.1.21.흙날. 맑음 옥영경 2006-01-22 1350
5828 109 계자 사흗날, 2006.1.22.해날. 맑음 옥영경 2006-01-23 1612
5827 109 계자 나흗날, 2006.1.23.달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424
5826 109 계자 닷샛날, 2006.1.24.불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158
5825 109 계자 닫는 날, 2006.1.25.물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279
5824 2006.1.26.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107
5823 2006.1.27.쇠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190
5822 2006.1.28.흙날. 맑음 옥영경 2006-02-02 1182
5821 2006.1.29.해날. 맑음. 설! 옥영경 2006-02-02 1119
5820 2006.1.30.달날.흐림 옥영경 2006-02-02 1087
5819 2006.1.31.불날. 안개비 옥영경 2006-02-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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