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30대가 되도록 철 못드는 정은영 인사드립니다... ^^
다들 건강하시죠?
얼마전 영동에서 무슨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이젠 하루만 지나면 오락가락 합니다.ㅋㅋ) 덜컥 걱정이 됐었드랬지요~ (그럼, 연락이나 해야 할 것을...ㅜㅜ)
바쁜 척 하는 제가 날적이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후원금 이체 통장을 신한은행에서 농협으로 바꾸었습니다.
매달 꼬박꼬박 후원금이라도 유지하니 그나마 100개 들어먹을 욕을 99개만 들어먹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
정은영이 회사도 힘들어지니 이젠 후원금도 끊었나 생각치 마시고,
앞으로는 우리 농촌을 살리는 농협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런 바람직한 내용의 글을 날적이에 올려드렸으니
99개 먹을 욕을 98개만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전 또다시 반갑지 않은 일상으로 복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