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로

조회 수 2765 추천 수 0 2023.08.11 20:45:37
잘 도착했습니다!

172계자, 옥샘과 함께한 샘들, 그리고 아이들 덕분에
정말 특별하고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산오름에서 마주했던 아이들의 마음이 오래오래 제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김현진

2023.08.11 20:57:33
*.101.1.18

휘령샘, 고생 많으셨습니다!
샘만 믿고 가는 계자였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더욱 굳게 믿겠습니다 :) 푹 쉬세요!

옥영경

2023.08.12 08:57:31
*.205.204.95

'샘만 믿고 가는 계자'에 저도 올라탑니다:)


물꼬

2023.08.12 09:06:19
*.205.204.95

09시 정상 출근:)


멋진 수장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름계자가 끝나면 바로 겨울계자의 걱정부터 슬슬 일어나는데,

뭐 끄덕없는 계자이겠습니다.

고단을 잘 푸셨으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488
5745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892
5744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92
5743 잔치하는날에 가려합니다 [1] 안현경 2005-09-08 892
5742 물꼬에서 나무하는 장소 file 승현 2005-11-23 892
5741 아쉽네요. 손희주맘 2005-12-06 892
5740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2
5739 반쪽이가 만든 "거북이" file 반쪽이 2006-03-03 892
5738 옥샘!! [6] 호빵맨(성 2010-08-07 892
5737 지영입니다^_^v 한지영 2002-03-25 893
5736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893
5735 Re..놀랬지? 결심한 상범 2002-04-15 893
5734 인영이 이번엔 꼭 가여~ ^^ 인영엄마 2002-06-20 893
5733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93
5732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93
5731 Re.. 희정샘~ 기운내세요~ 품앗이 일꾼 2002-09-23 893
5730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93
5729 인영이 그림터 신청이요^^ [1] 인영엄마 2002-12-04 893
5728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93
5727 이게뭐야ㅠ_- 전두한 2003-01-23 893
5726 Re..새새새샘! 신상범 2003-01-25 89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