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물꼬 편지
조회 수
940
추천 수
0
2004.06.28 18:14:00
이예진
*.235.21.11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136
안녕하세요.
저, 예진이예요
보글 보글방할때 재미있었구요,
산에 가서 소꿉놀이할때 재미있었어요.
봉숭아 물들이는것도 기억에 남아요.
대동 놀이 할때도 신나고,
구워먹은 감자도 맛이 있었고요
장선진 선생님, 류기락 선생님, 신상범 선생님도 보고 싶어요.
그리고 교장선생님도 보고 싶어요.
나중에 또 가고 싶지만,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서 못가요.
선생님 예진이 보고 싶어도 참을 수 있죠?
사랑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136&act=trackback&key=70a
목록
수정
삭제
선진샘
2004.06.29 00:00:00
*.155.246.137
예진아~~ 그래도 샘은 예진이가 보고싶네~~ 예진이 더 빨리 자라서 엄마랑 떨어져 있어도 슬프지 않을 씩씩한 어린이가 되었음 좋겠다. 예진아 우리 또 볼 수 있는거지? 기다릴게~~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714
1384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15
944
1383
이름표 어떻게해요?
[1]
강성택
2003-05-09
944
1382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5
944
1381
소식지 못 받으신 분?
[9]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44
1380
좀더 달라질 세상을 기대하며...
[1]
최미경
2003-03-28
944
1379
[답글] 사랑합니다
[1]
옥영경
2003-03-31
944
1378
함께 하는 노래에 많은 노래가 등록되었습니다.
[1]
자유학교 물꼬
2003-02-20
944
1377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944
1376
Re..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신상범
2002-12-23
944
1375
Re..보고싶다.
신상범
2002-12-23
944
1374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944
1373
Re..자유학교 물꼬
신상범
2002-06-18
944
1372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944
1371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944
1370
옥샘!!
[6]
호빵맨(성
2010-08-07
943
1369
오늘 30분 다큐 보신분!!
[7]
김태우
2009-08-03
943
1368
옥선생님 잘 지내시죠? ^^
[1]
김정아
2009-07-08
943
1367
옥샘 그리고 하다야~
[3]
김정훈
2009-06-11
943
1366
올려둔 글들이 지워진다는 문의가 이어져...
물꼬
2009-02-11
943
1365
저 잘도착햇어요
[5]
이현희
2008-08-09
94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