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을 키우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구요.
저번 TV를 통해서 보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고 참 좋은 학교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한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머리속으로 가슴속으로만 갈망했던 일을 정말 용기있게 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보고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위로를 받기도 했구요.
저희 아이를 물꼬에 보내고 싶어요. 가능하면 빨리, 여름방학시작 전이면 더욱 좋구요. 도시생활에 너무 지치고 변해가는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자세한 얘기는 가서 드리고 싶구요. 꼭 방문을 허락해 주세요. 연락처;011-9218-7579
연락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