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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1 10:18:00
나령빠
*.178.101.5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160
출발 시간이 3시를 넘긴 것 같습니다.
늦게까지 자리해 주신 밥알님과,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반성하면서 마음을 새로 다잡아봅니다.
항상 끝나고 돌아서는 발걸음은 감동입니다.
위대한 영농지도자가 이젠
같이 하지 않는 지도자가 될까 겁이 납니다.
내 마음 속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다들 수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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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160&act=trackback&key=c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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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
2004.07.11 00:00:00
*.155.246.137
무사히 가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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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2004.07.12 00:00:00
*.155.246.137
정말로 무사히 가신 거,
너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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