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68 추천 수 0 2004.07.12 09:06:00
엄청 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난 번 물꼬를 나서던 시간 쯤에 도착했습니다.
잠시 쉬고 왔는데도 너무 피곤해서 도착하자마자 자고,
새벽운동하고 사무실에 앉았습니다.
그 많던 피(보기에는 잡초) 다 뽑아내지도 못하고 남겨둔게 맘에 걸리네요.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모임때(23일?)까지 건강하십시오.

나령빠

2004.07.12 00:00:00
*.155.246.137

피(?)와의 전쟁을 치루었네요.
그놈이 지금은 덜한데 지금부터는 벼보다 더 우세하게 자라는게 문제입니다.
결실되기 전까지는 전멸을 시켜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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