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잘 하였습니다.

조회 수 1289 추천 수 0 2004.07.19 09:12:00
나령빠 *.178.101.50
한다고 했는데 많이 하지 못한 것 같네요.
11시 조금 지나서 도착 잘 하였습니다.
너무 뜨거운 날씨에는 농사일은 무리를 해서는
안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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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2004.07.19 00:00:00
*.155.246.137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팔은 나아지셨는지요. 저는 왼팔이 누구한테 맞은것같아요.

나령빠

2004.07.19 00:00:00
*.155.246.137

자고 일어나니 괜찮습니다.
정근이 아버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도형빠

2004.07.19 00:00:00
*.155.246.137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정근이아빠

2004.07.19 00:00:00
*.155.246.137

일을 다같이 마무리를 못하고 먼저 내려 가서 죄송합니다.고생많이 하셨습니다.다음 모임때 찐하게 한잔 하도록 하겠습니다.

혜연아빠

2004.07.19 00:00:00
*.155.246.137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벌초할때 잠깐 예초기 사용하는데 그 몇시간 사용하고 나서 몇주일간 왼쪽 팔을 못 쓰는데... 혹시 다른 사고(?)로 아픈신건 아니죠 ?

정미혜

2004.07.19 00:00:00
*.155.246.137

고생 많으셨어요.
못 도와 드려서 죄송하네요

혜규빠

2004.07.19 00:00:00
*.155.246.137

꼭 할 일을 콕 찝어서 잘 하시는 지도자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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