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잘하였습니다.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04.07.19 10:26:00
한잠자고 출발해서인지 길도 막히지않고 졸리지도 않은상태에서 내리 달려서 도착잘하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햇살이 뜨거운 여름입니다. 무더위에 샘들과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나령빠

2004.07.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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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 아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무리하시진 않으셨는지요?
더운 여름 잘 지내십시요.

도형빠

2004.07.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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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하셨습니다.

정근이아빠

2004.07.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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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무지 무지^^ 많이 하셨습니다.무사히 도착 하셨다니 고맙습니다.

혜연아빠

2004.07.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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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습니다. 장마가 지나고 무더운 날씨가 시작된다니 몸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8월 밥알 모임에 뵙겠습니다.

정미혜

2004.07.19 00:00:00
*.155.246.137

다리는 이제 괜찮으세요.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춘천에서 뵙겠습니다

혜규빠

2004.07.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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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힘 보태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춘천에서 뵙겠습니다. 정근이아버님도 수고하셨구요... 정근이아버님 술파리(티) 파트너 기다립니다. 언제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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