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한 학기를 마치는 날이네요.
그간 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불철주야로 고생하시는 샘들께
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몇 일 푹 쉬시길 빌어봅니다.
방학동안의 애들 생활이 리듬이 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더운데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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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685
434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8 (휴일은 바쁘다.) 나령빠 2004-05-03 1239
4339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아스팔트껌딱지였나-_-aaa [4] 운지. 2003-03-02 1239
4338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5-03-02 1238
4337 물꼬에 가고파요 [1] 오애리 2005-04-22 1238
4336 혼례소식-안보배 [7] 물꼬 2010-01-27 1237
4335 <대안운동 마을을 찾아서>발표회에 초대합니다. 소나무 자연학교 2001-11-29 1237
4334 인사 [13] 진성 2014-08-19 1236
4333 재택근무로 자료입력 하실분을 구합니다 퍼스트드림 2009-05-26 1236
4332 감자, 포도 총력전 [2] 자유학교 물꼬 2006-06-29 1236
4331 우리의 교육현실에 대한 기사입니다.(다음 뉴스에서 옮김) 큰뫼 2005-09-14 1236
433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7 (고추를 도대체 얼마나 심을까?) 나령 빠 2004-04-26 1236
4329 큰뫼의 농사 이야기 7 (작물에 비닐을 왜 깔까요?) [1] 나령 빠 2004-03-26 1236
4328 잘도착 해달뫼 2006-12-18 1235
4327 해날 저녁, 월남에 갔다오다... 혜규빠 2005-04-04 1235
4326 43개월 하다 이야기 옥영경 2002-02-06 1235
4325 돌아온뒤~ [1] 별바람 2011-04-29 1234
4324 초등교원 직무연수 안내(요가프로그램) file 류희정 2005-12-18 1234
» 샘들 한학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령빠 2004-07-23 1233
4322 1월24일 광화문 열린 시민마당에서는... image 독도할미꽃 2004-01-07 1234
4321 들러보고갑니다. 김현민 2010-11-0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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