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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 한학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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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16:46:00
나령빠
*.178.101.5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219
오늘이 한 학기를 마치는 날이네요.
그간 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불철주야로 고생하시는 샘들께
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몇 일 푹 쉬시길 빌어봅니다.
방학동안의 애들 생활이 리듬이 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더운데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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