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치마를 입은 엄마를 보고...

조회 수 1018 추천 수 0 2004.07.23 22:24:00
성준.빈이엄마 *.77.70.138

성준이가 하는 말..

"엄마, 왜 옥샘 옷 입었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223&act=trackback&key=31e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4.07.27 00:00:00
*.155.246.137


그래 성준에미는 왜 넘의 옷을 입었으까이?
잘 지낸답니까?
며칠 전엔 예서도 덥다는 소리 나옵디다.
기어이 그 반바지를 입고야 말았다우.
조만간 오지 하고 늘 성준이네를 기다리는 이곳입니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846
» 긴치마를 입은 엄마를 보고... [1] 성준.빈이엄마 2004-07-23 1018
1943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해달뫼 2004-07-23 924
1942 샘들 한학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령빠 2004-07-23 1242
1941 상범샘~~ ~ (중요중요*)ㅋ [1] 기표 2004-07-23 930
1940 3번째 계자에 참석하겠습니다. 천유상 2004-07-22 966
1939 책 잘 받으셨나요? [2] 구리정아 2004-07-21 928
1938 문화예술교육 사례 3차 온라인 공모 image 아르떼 2004-07-21 1361
1937 물꼬에서 슈랙을 봤던 성준이의 소감.. 성준빈이엄마 2004-07-20 1140
1936 물꼬에선 요새... [3] 장선진 2004-07-20 931
1935 도착잘하였습니다. [6] 김주묵 2004-07-19 947
1934 도착 잘 하였습니다. [7] 나령빠 2004-07-19 1289
1933 안녕하세요. 줌마샘입니다.ㅋㅋㅋ [1] 이용주 2004-07-17 1050
1932 큰뫼의 농사 이야기 33 (논둑 베기) 나령빠 2004-07-16 1314
1931 비가 쏟아지는데.. [1] 구리정아 2004-07-16 903
1930 물꼬형 인간 [1] 성준빈이엄마 2004-07-16 998
1929 논둑, 밭둑, 학교주변 풀베기를 합니다. [3] 나령빠 2004-07-15 1322
1928 대안학교법(교육법개정안 60조 3항) 관련 워크샵을 엽니다 대안교육연대 2004-07-13 987
1927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1] 김나윤 2004-07-12 1012
1926 잘 도착했습니다. [2] 채은규경 2004-07-12 948
1925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3] 혜연아빠 2004-07-12 94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