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답글] 그 겨울 울고 섰던...
조회 수
1016
추천 수
0
2004.07.25 15:18:00
옥영경
*.235.102.9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235
6학년 소희의 마지막 겨울 계자를
같이 서러워하던 그 모두를 기억한다.
승환이 수민 수진 운지,
누구보다도 소란하던 구현지!
모두들 여전히 이곳을 드나들고 있단다.
재신이는 미국에 있구나.
캐나다 갔단 소리를 들었던 듯 하이.
잘 지내는지.
다녀가도 좋겠으이.
건강하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235&act=trackback&key=2d3
목록
수정
삭제
수진-_-
2004.07.28 00:00:00
*.155.246.137
저랑 어떻게 연락이 닿아서요...삽작스러운 연락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그렇네요...사람 사는게 그런거겠죠...
댓글
수정
삭제
수진-_-
2004.07.28 00:00:00
*.155.246.137
참, 지금 재신오빠 들어왔는데요a계자는 못 갈 것 같다고 하네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900
1960
[참가자 모집 중] 도시를 삼킨 캠프 이야기
하자센터
2004-08-02
1265
1959
여긴 영동의 어느 한 피시방입니다.
[1]
장선진
2004-08-02
1055
1958
다시만나서 반가워요
김민재
2004-08-02
1243
1957
지금, 그는 잘 모릅니다.
[2]
성학 아빠
2004-08-02
976
1956
더운날.. 안녕하시죠?
진아/왕진
2004-08-01
936
1955
8월 첫번재 계자에 참가하는 아이입니다.
성찬이엄마
2004-07-31
1
1954
샘들 잘 지내시는지요?^^
해달뫼
2004-07-31
1297
1953
따스함이 있는 물꼬에 다녀온후...
김근영
2004-07-29
984
1952
비법을 찾아서..
[1]
장선진
2004-07-28
937
1951
[답글] 내가 아는 진나는 하나 밖에 없으므로
옥영경
2004-07-28
915
1950
옥영경 선생님!!
이진나
2004-07-28
1017
1949
옥샘. 영철샘. 열택샘. 기락샘. 희정샘. 상범샘.
[2]
이용주
2004-07-25
984
1948
방학을 하면서....
채은규경
2004-07-24
925
»
[답글] 그 겨울 울고 섰던...
[2]
옥영경
2004-07-25
1016
1946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06
1945
덥네요
정미혜
2004-07-23
980
1944
긴치마를 입은 엄마를 보고...
[1]
성준.빈이엄마
2004-07-23
1016
1943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해달뫼
2004-07-23
915
1942
샘들 한학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령빠
2004-07-23
1237
1941
상범샘~~ ~ (중요중요*)ㅋ
[1]
기표
2004-07-23
9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기분 좋기도 하고 그렇네요...사람 사는게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