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그 겨울 울고 섰던...

조회 수 1016 추천 수 0 2004.07.25 15:18:00

6학년 소희의 마지막 겨울 계자를
같이 서러워하던 그 모두를 기억한다.
승환이 수민 수진 운지,
누구보다도 소란하던 구현지!
모두들 여전히 이곳을 드나들고 있단다.
재신이는 미국에 있구나.
캐나다 갔단 소리를 들었던 듯 하이.
잘 지내는지.
다녀가도 좋겠으이.
건강하고.



수진-_-

2004.07.28 00:00:00
*.155.246.137

저랑 어떻게 연락이 닿아서요...삽작스러운 연락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그렇네요...사람 사는게 그런거겠죠...

수진-_-

2004.07.28 00:00:00
*.155.246.137

참, 지금 재신오빠 들어왔는데요a계자는 못 갈 것 같다고 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900
1960 [참가자 모집 중] 도시를 삼킨 캠프 이야기 image 하자센터 2004-08-02 1265
1959 여긴 영동의 어느 한 피시방입니다. [1] 장선진 2004-08-02 1055
1958 다시만나서 반가워요 김민재 2004-08-02 1243
1957 지금, 그는 잘 모릅니다. [2] 성학 아빠 2004-08-02 976
1956 더운날.. 안녕하시죠? 진아/왕진 2004-08-01 936
1955 8월 첫번재 계자에 참가하는 아이입니다. secret 성찬이엄마 2004-07-31 1
1954 샘들 잘 지내시는지요?^^ 해달뫼 2004-07-31 1297
1953 따스함이 있는 물꼬에 다녀온후... file 김근영 2004-07-29 984
1952 비법을 찾아서.. [1] 장선진 2004-07-28 937
1951 [답글] 내가 아는 진나는 하나 밖에 없으므로 옥영경 2004-07-28 915
1950 옥영경 선생님!! 이진나 2004-07-28 1017
1949 옥샘. 영철샘. 열택샘. 기락샘. 희정샘. 상범샘. [2] 이용주 2004-07-25 984
1948 방학을 하면서.... 채은규경 2004-07-24 925
» [답글] 그 겨울 울고 섰던... [2] 옥영경 2004-07-25 1016
1946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06
1945 덥네요 정미혜 2004-07-23 980
1944 긴치마를 입은 엄마를 보고... [1] 성준.빈이엄마 2004-07-23 1016
1943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해달뫼 2004-07-23 915
1942 샘들 한학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령빠 2004-07-23 1237
1941 상범샘~~ ~ (중요중요*)ㅋ [1] 기표 2004-07-23 9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