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하면서....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04.07.24 10:23:00
아이들을 잘 받았습니다. 덤으로 해달뫼 아이들까지. (왠지 뿌듯합니다.다섯이라는 사실이) 매번 아이들을 볼때 마다 고맙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 자리에서 그곳을 지키고 계시는 모든 샘들께 고마운 마음을 다시 전합니다.
8월이 다 가기 전에 시간내서 다시 가겠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보다는 짧게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 늦게 가서 일요일 밤에 나오려고 합니다. 계자 끝나면 아이들 오기 전에 준비하실 일 많을 텐데 손 보태러 가겠습니다. 이왕이면 머슴들도 데리고 가겠습니다. 일 잘하는 상머슴으로요.
샘들 건강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100
4184 큰뫼 농(農) 얘기 68 쓰러진 벼들을 보며,,,, 큰뫼 2005-09-09 1219
4183 공부방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imagefile 서울KYC 2007-08-03 1218
4182 나현, 령이의 소식입니다. 큰뫼 2005-01-02 1218
4181 경이 도착했어요. [24] _경이 2012-01-13 1217
4180 감골소리 제6회 정기연주회 [1] 김골소리 2008-12-10 1217
4179 정훈이는 보거라~ [3] 정훈이친구 2008-08-05 1217
4178 참과학 실험 사진1 file 김인수 2008-01-11 1217
4177 드디어 [2] sUmiN〃 2006-12-02 1217
4176 꽃피는 학교 중등과정 입학 설명회 image 꽃피는 학교 2005-09-21 1217
4175 큰뫼의 농사 이야기 14 (담배농사) 나령 빠 2004-04-17 1217
4174 울렁울렁울렁대는~~~ [3] 백경아 2004-01-29 1217
4173 155계자 평가글 올려봅니다... [2] 희중 2013-08-07 1216
4172 옥샘 필요한 의약품 말해주세요~ [4] 희중샘 2008-07-11 1216
4171 김연이샘이 뇌종양으로 세상을 달리 하셨습니다. [4] 물꼬를다녔던정근이 2005-10-10 1216
4170 떠나는 길.. [2] 예린아빠 2005-05-16 1216
4169 잘 도착했습니다~~ [7] 이세빈 이세인 2011-01-16 1215
4168 네, 잘 지넵니다 ^^ [3] 이시원 2008-12-12 1215
4167 맛있는밥을 위한 쌀보관하기-3 생활지혜 2008-11-05 1215
4166 2006 물꼬 김장 풍경 image 해달뫼 2006-11-23 1215
4165 시카고에서 전합니다 [6] 류기락 2005-11-26 12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