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물꼬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희 기억하실련지.... 진아/왕진이에요...
더운데 수고하시네요...
그립다...물꼬 학교.... 학교 문여는날 가구 한번도 못가서.. 한편으론 죄송스럽네요..
지금 방학중이라서 한번 찾아가 뵈야지 했는데.. 막상 시간이 맞질 않으니...
보고싶다.. 교장선생님, 희정샘, 상범샘, 하다.. 모두다 보고싶네요..
상범샘이 하시던말...
"넌 어째 홈피에 글올려 놓구 물꼬에 한번두 안오냐"라던 말씀...
글쎄요.. 저두 물론 가고 싶죠...
근데요... 시간이 맞질 않아요... 물꼬까지 갈 돈두 없구요..(앞으로 모아야 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