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노크해 봅니다...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04.08.09 16:09:00
안녕하세여!!
7살과 5살 두 남자아이 엄마 입니다.
큰아이가 얼마 잇으면 학교를 입학하게 되는데 자유 학교에 대한 궁금함이 있어 들려 봅니다..
자유 학교가 많이 탐나기도 하고, 또 아이를 혼자 보내서 자유 학교에서 얻을수 있는 자유로운 행복(?)을 위해 용기를 내야 하는 건지 ....
혼자 가족과 떨어진 아이가 상처 받지는 않을까... 망설여 집니다.
그러나 그 자유가 탐나는 것 또한 사실이구여..
선생님들 지치지말구 아이들을 사랑해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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