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혹은 아픈 그대에게.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저항이다!

그것이 적이건내가 싸워야 할 내 생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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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405 4월 22일 나무날, 봄에 떠나는 곰사냥 옥영경 2004-05-03 1735
6404 2007.11.21.물날. 새벽 눈비 옥영경 2007-12-01 1734
6403 105 계자 나흘째, 8월 4일 나무날 빨래를 부지런히 말리지요 옥영경 2005-08-09 1733
6402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옥영경 2004-12-10 1732
6401 96 계자 마지막날, 8월 7일 흙날 옥영경 2004-08-10 1731
6400 2007.11. 5.달날. 오후, 고개 숙인 볕 옥영경 2007-11-13 1728
6399 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옥영경 2004-07-04 1727
6398 2006.5.27-6.4. / 찔레꽃방학 옥영경 2006-05-27 1726
6397 38 계자 갈무리날 옥영경 2004-01-28 1724
6396 4월 27일 물날 벌써 뙤약볕 옥영경 2005-04-29 1722
6395 1월 2일 해날 구름 조금 낌 옥영경 2005-01-03 1719
6394 8월 21-9일, 공동체 식구들의 여행 옥영경 2004-08-25 1715
6393 96 계자 네쨋날, 8월 5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09 1715
6392 39 계자 마지막 날 2월 9일 옥영경 2004-02-12 1714
6391 2007. 3. 2.쇠날. 비 옥영경 2007-03-10 1712
6390 12월 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4-12-10 1711
6389 12월 18-9일, 뒤집힌 건물 안들 옥영경 2004-12-22 1709
6388 영동 봄길 사흘째, 2월 27일 옥영경 2004-02-28 1709
6387 2005년 1월 1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707
6386 119 계자 여는 날, 2007. 7.29.해날. 소나기 옥영경 2007-07-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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