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혹은 아픈 그대에게.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저항이다!

그것이 적이건내가 싸워야 할 내 생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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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325 2019.11. 4.달날. 맑음 옥영경 2019-12-27 521
1324 2019.11. 5.불날. 맑음 옥영경 2019-12-28 519
1323 2019. 9.30.달날. 맑음 / 어머니는 남는다 옥영경 2019-11-22 519
1322 2021. 1.22.(쇠날)~23.(흙날) 봄날 같은 / 1박2일 ‘더하기 계자’ 옥영경 2021-02-11 518
1321 2019.11.20.물날. 맑음 / 서울 북토크: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2020-01-09 518
1320 2023.12. 2.흙날. 보슬비 내린 아침 옥영경 2023-12-13 517
1319 2023. 9.26.불날. 비 옥영경 2023-10-07 517
1318 2020. 4. 4.흙날. 맑으나 바람 거센 옥영경 2020-05-28 517
1317 2023. 1. 7.흙날. 맑음 / 171계자 샘들 미리모임 옥영경 2023-01-09 516
1316 2022. 1.22.흙날. 흐리다 한 방울 비 지난 저녁 / 페미니즘을 말하는 책 두 권 옥영경 2022-01-30 516
1315 2020. 2. 6.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0-03-05 516
1314 2021. 9.13.달날. 가끔 구름 / 밤에 만난 벌, 그리고 물꼬의 자생성에 대한 몇 자 옥영경 2021-10-28 515
1313 2023.11. 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12 514
1312 2020. 2.26.물날. 갬 옥영경 2020-04-01 514
1311 2020. 1.19.해날. 아침 이슬비 옥영경 2020-02-20 514
1310 2020. 1. 2.나무날. 조금 흐림 옥영경 2020-01-20 514
1309 2023.10.20.쇠날. 갬 옥영경 2023-10-30 513
1308 2023. 9. 8.쇠날. 맑음 옥영경 2023-09-28 513
1307 2020.10.10.흙날. 맑음 / 새 책 출간 계약서 옥영경 2020-11-18 513
1306 2019.10. 5.흙날. 흐림 옥영경 2019-11-24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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