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잘도착 했어요.

조회 수 989 추천 수 0 2004.08.22 18:51:00
저 잘도착 했어요.
샘들이 보고싶네요.
수진샘,효진샘,승현샘,나윤샘,옥샘,상범샘,그리고 늦게오신 선진샘.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샘들! 답글 꼭 달아주시고요,
수진샘 버디 아뒤 알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겨울계자 때 또 만나구요
모두들 정말 애쓰셨습니다.ㅋㅋ

수진-_-

2004.08.22 00:00:00
*.155.246.137

내 버디???깨진거울조각 이야a
정말 고생 많았고 연규야-니가 있어서 참 좋았어

승현샘

2004.08.23 00:00:00
*.155.246.137

샘도 연규랑 보냈던 시간 오래오래 고이 간직할거야.
항상 밝게 웃고, 또박또박 이야기를 하는 연구를 보면서 샘은 얼마나 놀랐는데. 우리 연규 많이 그립지만, 곧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프지 말구. 항상 세상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연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무나. 안녕

효진

2004.08.24 00:00:00
*.155.246.137

연규야!~
내 이름도 빼놓지 않아서 참 다행(!?)이구나..ㅋ.ㅋ
그래 나도 너랑 알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몸은 바쁘고 피곤해도 마음만은 어릴적
동심으로 다시 돌아간듯 해서 좋았어. 또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556
3144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file [1] 큰돌 2004-03-15 995
3143 물꼬로 가는 길 나령 맘 2004-04-23 995
3142 전학에 관한 밥알들의 해결법(해달뫼 다락방에서 옮김) 나령빠 2004-05-29 995
3141 제게도 한그릇... 찬이엄마 2004-06-12 995
3140 친구같은샘들... [3] 심은정 2004-08-24 995
3139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12-13 995
3138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95
3137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95
3136 너무 추운데.. 아이들은 잘 있나요? 희주모친 2005-02-02 995
3135 물꼬를 다녀와서 --느낌들__ 김소연 2005-07-23 995
3134 "동문거리 상상공간 프로젝트" 문화교육 상상공간 프로젝트 티팟 2005-10-15 995
3133 서울에 눈 와요. [7] 선진 2005-12-01 995
3132 벌써.. [1] 김소연 2007-07-01 995
3131 감사 감사 [1] 이금주(손영환, 손희 2008-01-10 995
3130 안녕하세요 ~~ 옥샘 ㅋㅋ [4] 희중샘 2008-06-09 995
3129 2008 여름교원직무연수(대안교육) 안내 file 제천간디학교 2008-06-20 995
3128 두근두근 ㅋㅋ [3] 김소연 2008-07-22 995
3127 샘~저꺼 많이많이 봐주쎄요~~~ [1] 이서연 2008-09-21 995
3126 기랑이 아빠입니다 [1] 기파랑 2009-05-10 995
3125 ※도착 소식 배달※ [8] 양지호 기환이 2010-01-08 99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