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저 은정이에요
조회 수
931
추천 수
0
2004.08.23 12:06:00
심은정
*.74.8.22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379
물꼬샘들,정말보고파요.
헤어질때 눈물이나서 인사도재대로 못햇어요.
물꼬는 정말특별해요.특히옥샘...아무리 큰잘못을해도
조용조용혼내시는옥샘.또 희정샘.앞으론 음식에 예의를 가질게요.
정말 그리워요...물꼬...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379&act=trackback&key=cf2
목록
수정
삭제
승현샘
2004.08.23 00:00:00
*.155.246.137
은정아. 제대로 인사도 못하구 헤어져서 아쉬웠어..
물꼬에서의 시간 ...배움들..잊지 말구..또 만나자.
샘은 은정이가 보고 싶네....안녕
댓글
수정
삭제
심은정
2004.08.23 00:00:00
*.155.246.137
승현샘 나도 아쉬웠어요.나 겨울이나 가을에 꼭 갈께요.다음에꼭 만나요...안녕히...
댓글
수정
삭제
수진-_-
2004.08.24 00:00:00
*.155.246.137
은정아 정말 애썼어-다음에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은정이가 참 좋았어
댓글
수정
삭제
효진샘
2004.08.24 00:00:00
*.155.246.137
은정아~
너의 맑은 웃음이 아직도 생각나는구나.
나중에 또 물꼬에서 볼 수 있을까?
그렇겠지?
댓글
수정
삭제
심은정
2004.08.24 00:00:00
*.155.246.137
당연하죠~~!당연히 만날수있죠!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589
4484
to. 범상신
민우비누
2003-02-06
935
4483
6월 2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6-22
935
448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8
935
4481
신상범선생님
[1]
박문남
2003-07-14
935
4480
안녕하ㅅㅔ요?
세호
2003-10-05
935
447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1
935
4478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935
4477
이런, 의숙샘...
옥영경
2004-02-29
935
4476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935
4475
저두요!
호망(호야맘!)
2004-05-05
935
4474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해달뫼
2004-07-23
935
4473
게임 말리면 전쟁, 부모와 하면 웃음꽃<펌>
조항골지기
2004-08-05
935
4472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2
김민재
2004-08-28
935
4471
한가위 방학에
[1]
도형빠
2004-09-25
935
4470
2006학년도 제천 꽃피는학교(중등과정) 신입생 모집안내
꽃피는학교
2005-10-14
935
4469
잘 도착했습니다.
도형빠
2005-10-24
935
4468
프랑스 프레네 교육과 한국 교육의 만남
성장학교별
2005-11-09
935
4467
계절자유학교 방문기-1
자유학교물꼬
2005-11-21
935
4466
출국날짜
[1]
민우비누a
2005-12-20
935
4465
정말 아이들에 대해서 많이 배우는 곳입니다.
[1]
승현
2006-01-06
93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물꼬에서의 시간 ...배움들..잊지 말구..또 만나자.
샘은 은정이가 보고 싶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