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2.14.불날. 비 사이 다사로운 바람
조회 수
1545
추천 수
0
2006.02.15 12:50:00
옥영경
*.123.2.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39
2006.2.14.불날. 비 사이 다사로운 바람
비 스미고 곰팡이가 피는 두 평짜리 방이어도
순간 순간 이 세상 누구보다 큰 부자가 됩니다.
아궁이에 불을 때고 있을 때라든가 새소리가 아침을 깨울 때,
넘어오는 빗소리를 듣는다든가 마른 나뭇잎이 사각거리는 소리가 건너올 때,...
"홍진에 뭇친 분네 이내 생애 엇더한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39&act=trackback&key=04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64
4월 15-17일 처마 껍질
옥영경
2004-04-28
1537
463
7월 2-3일, 안동출장
옥영경
2004-07-13
1538
462
2006. 6. 3.해날. 맑음
옥영경
2007-06-15
1538
461
7월 3-4일, 지나샘
옥영경
2004-07-13
1539
460
2006.5.25.나무날. 해 숨기도 하고
옥영경
2006-05-27
1539
459
120 계자 닫는 날, 2007. 8.10.쇠날. 갬
옥영경
2007-09-03
1539
458
2007.10.31.물날. 들여다보면 비치겠는 하늘
옥영경
2007-11-13
1541
457
8월 12-15일, 민족건축인협의회 여름캠프
옥영경
2005-09-07
1543
456
113 계자 이틀째, 2006.8.22.불날. 비
옥영경
2006-09-05
1543
455
2008. 9.23.불날. 맑음
옥영경
2008-10-04
1543
454
밥알 모임, 5월 8-9일
옥영경
2004-05-12
1544
453
112 계자 사흘째, 2006.8.9.물날. 소나기
옥영경
2006-08-17
1545
»
2006.2.14.불날. 비 사이 다사로운 바람
옥영경
2006-02-15
1545
451
2007.11.15.나무날. 흐릿
옥영경
2007-11-21
1546
450
11월 2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4-11-13
1547
449
2007. 2.23-4.쇠-흙날. 맑다 흐림
옥영경
2007-03-04
1547
448
127 계자 닷샛날, 2008. 8.1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07
1549
447
9월 28일 불날 더러 맑기도, 우리집 닭
옥영경
2004-09-28
1550
446
2007.12.19-22.나무-흙날 / 유기농업연수
옥영경
2007-12-31
1550
445
5월 2일 해날, 일탈
옥영경
2004-05-07
155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