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빈들(5.24~26) 갈무리글

조회 수 11 추천 수 0 2024.07.01 00:54:25


한 학교의 젊은 교사들 모임이라는 이번 빈들의 사정을 살펴 

지율이를 비롯 다른 빈들로 옮겨   아이들고맙습니다.

 

병관샘 소희샘 희연샘이 동행키로 했으나 여의치 않았습니다.다시 한번 날을 받아 이곳에 모이자고들 합니다.

 

늘처럼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고치지 않았으며,

띄어쓰기도 가능한 한 원문대로 옮깁니다.(그게 아니라면 한글 프로그램이 잡아주었거나)

 

----------------------------

* 자판을 제대로 두드리지 못한 상태:(

천천히 수정할게요:)

 

문정환:

금요일 오후에 일주일의 피로를 가득 신고 나지만 가량 걸리는 이공조에 기꺼이 따가하주겠다고 1 받을 대답'을 해진 사랑하도 수인이에게 저일 고맙고 미군했다. 두 번째 방문임에도 전혀 불편해하지 않고 잘 적응하며 지내줘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에도 남은 벽화 적업을 마무라 하기 위해 첫날 밤을 편하게 잘잤는더 하는 날씨가 약간 흐리고 서늘하여 바알 직업을 하기에 정말 연성맞음이라는 상작이 들었다 정말 갑상적없이 작업어 목입하고 나니 데이지 꽃이 미어났고 피오하는가 커라란 문이 만들어졌다.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정험이었다. 보는 각도장 위치게 따라 벽화가 너무나 달리 보였다. 계자 표세 아이들 손물기 그럼 같았다. 속표은 사물을 보고 그러도 아이들 저마다의 그림이 모두 다르다. 다는 사님들은 우리가 그런 백화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해지기도 하지 해날 아침에 드린 백벼는 차분하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기분이에서 매우 좋았고 수인이의 ' 세명이 연결된 기분'이라는 말은 나도 참 감동스러웠다. 참 말을 이쁘게 잘하는 재주가 있다는것을 말게되었다 감자실러드를 기다리며 이글을 적고 있는데 빨리 먹고싶다. 결견한 물도 법상이 너무 좋다. 마음의 정화와 향께 살도 같이 얻어간다 너무 좋다. 다음에는 같이 오지 못한 병만. 도희, 희연생도 같이 오면 좋겠다. 같이 온 수인이 한테는 너무 고생했고 고맙다는 말를 또한번 전하고 싶다.

 

문수인:

두 번째 물꼬를 옵니다! 이번도 역시 사랑하는 친구 정환이와 함께합니다. 웟 방문과 달라 고향에 방문하듯 아수하고 판단한한 감정이 믿려으고. 물끄에서의 2 반주권이 눈앞에 그러워니나 의괴 도착하면 가마을 방에서 피똥하게 맞이동부족실 옥생과 상충, 기학생을 넣다 할인법금소문 마음이었습니다! ids 길을 하로 들어서는데 부럽다는 생각이 .. 들면서도 산균씨하여 순수의 터전을 집고 오랜서만 물읠 아이온신 옥션이 대단하시다 느껴졌습니다. 눈잡게도 as 0 인 받이 the 어떤 속에 가려대있던 푸워푸듯한 차별과 시간 돌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또한번 八切加入力 기연위 위해성을 몸소 느끼는 아원뜨락이었습니다. 저에게 문꼬는 커뮤의 학교입니다.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때마 뒤집어치고 정선적으로 예인해지는 제 요승이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않다 면사람들은 힘들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있던 팔나에 물건을 방문하며 자친 몽과 비율을 내려놓고 힘을 즐길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2 속여서 육생의 한 어디 한 미디가 Motmit 큰 배급과 성명을 일으켰니다. 죄알보다. 저작이. 흙날바 오늘의 제품 a surve 것을 너게는 이병 민들원입었습니다. * 또순이표를 끈구보았습니다! 한번터 연주하듯. 인생에서도 물언에서의 기억 잊지않고 되세기며 다시 돌아온 그날을 의해 잘 가고내가겠습니다! 저만의 버튼을 만들어서 마음을 잘 다스러볼게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684 2024. 6.12.물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4-07-01 17
6683 2024. 6.11.불날. 맑음 옥영경 2024-07-01 13
6682 [5.27~6.9] 찔레꽃방학 /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옥영경 2024-07-01 13
6681 2024. 5.27.달날. 맑은 바람 옥영경 2024-07-01 14
» 5월 빈들(5.24~26) 갈무리글 옥영경 2024-07-01 11
6679 5월 빈들 닫는 날, 2024. 5.26.해날. 흐려가는 하늘 옥영경 2024-07-01 11
6678 5월 빈들 이튿날, 2024. 5.25.흙날. 흐림 옥영경 2024-07-01 11
6677 5월 빈들 여는 날, 2024. 5.24.쇠날. 맑다 흐려가는 저녁 옥영경 2024-07-01 11
6676 2024. 5.23.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7-01 11
6675 2024. 5.22.물날. 맑음 옥영경 2024-07-01 12
6674 2024. 5.21.불날. 맑음 /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옥영경 2024-07-01 12
6673 2024. 5.20.달날. 맑음 / 부르다가 망설인다 옥영경 2024-07-01 11
6672 2024. 5.19.해날. 맑음 옥영경 2024-07-01 11
6671 2024. 5.18.흙날. 맑음 옥영경 2024-07-01 12
6670 2024. 5.17.쇠날. 맑음 옥영경 2024-07-01 12
6669 2024. 5.16.나무날. 갬 옥영경 2024-07-01 11
6668 2024. 5.15.물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24-07-01 12
6667 2024. 5.14.불날. 맑음 옥영경 2024-07-01 13
6666 2024. 5.13.달날. 맑음 옥영경 2024-06-25 36
6665 2024. 5.12.해날. 맑음 옥영경 2024-06-22 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