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샘들도 쉬는 시간이 있군요?
같이 지내는 학생들 8월 방학을 보내고도.....
매주 계자 학생을 받는 일정을 보고.... 저도 숨이 막혔습니다.
우리 같은 학부모들이야 감사하지만,
선생님들에게는 너무 힘든 일정이었을 것입니다. (근로 기준법 위반!)
이제야 쉬신다니... 반갑기는 한데....
일주일은 너무 짧아요!
내년도 학사 일정을 짜실 때는,
선생님들의 쉬는 시간이 좀 더 길어야 된다고,
논두렁의 한 사람으로 "건의"합니다.
그런데....
여기다 이렇게 나 혼자 "건의"해도 되는건가요?
쩝!
성학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