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또 다녀갑니다.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4.09.11 17:25:00
아이들의 이야기가 보고싶어 또 다녀갑니다.

앗 그런데 포도. 그 포도가 다 팔렸나요?

아이들 손에, 하늘의 뜻에 따라 지어진 농사라 하지요.

참으로 뜻깊은 일 이지요.

" 하늘에 고기가 날아다니고.
바다속에 새가 혜엄쳐 다니는 곳
아이들에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른들에 생각을 담지 않았으면......"

필자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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