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네요.

조회 수 965 추천 수 0 2004.09.13 09:44:00
예린 아빠 *.154.216.146
옥샘께 인사드리지 못하고 와서 찜찜하네요. 예린 엄마는 밤을 꼬박 샜다며 오는 길에 비몽사몽으로 지섭이 껴안고 꿈속으로 빠져 들었답니다. 다녀 오면 최소 이삼일을 정신 못 차리고 허우적 대면서도 막상 물꼬에선 밤 늦게까지 얘기 나누느라 잠 못이루는 걸 보면 참 이해불가한 현상입니다. 그러고도 다음날 또 엄마들이 그렇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 암튼 물꼬는 요상한 곳이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562&act=trackback&key=f0f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엄마들이 이번엔 살생(?)을 많이 했네요.
그래도 거창한 도시 거창이 가까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043
2424 승현샘께 [3] 이호정 2005-01-29 1068
2423 평가서 보냈습니다. 호남경 2005-02-21 1068
2422 해달뫼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해달뫼 2005-11-15 1068
2421 3박 4일만의 귀가 큰뫼 2006-07-19 1068
2420 학교 왔어요 [2] 염수민 2009-08-11 1068
2419 Re.. 보고픈 상범이... 신상범 2002-07-12 1069
2418 [답글] 써레? 나령빠 2004-05-14 1069
2417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1069
2416 꿈에 상범샘이랑 희정샘이 보여 겸사겸사... 허윤희 2006-04-04 1069
2415 뒷풀이를 뒤로하며,,,,, 해달뫼 2006-04-22 1069
2414 장쌤,옥쌤 에게,~ [2] 신성규 2006-07-20 1069
2413 Re..안녕하세여?~!~!~! 신상범 2001-11-29 1070
2412 소망의 나무, 100인 이어가기로 더 크게 가꾸어 갑니다! image 소망의 나무 2003-12-09 1070
2411 [답글] 오늘 동오 입학식... [2] 박의숙 2004-03-02 1070
2410 여긴 영동의 어느 한 피시방입니다. [1] 장선진 2004-08-02 1070
2409 령이가 촬영한 물꼬 두 돌잔치 준비 과정입니다. image [3] 해달뫼 2006-04-18 1070
2408 허윤희 안녕! 정은영 2001-12-11 1071
2407 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유승희 2001-12-08 1071
2406 석호엄마를 아는 분들에게 정숙희 2002-03-07 1071
2405 한수이북지역에도 가출청소년을 위한 쉼터 탄생 십대지기 2003-05-30 107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