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귀환..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4.10.11 22:40:00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저도 많이 졸립더군요.
예린 엄마는 여지없이 팔다리가 쑤신다고 하루종일 맥을 놓고 있다가 한밤이 되어서야 모아둔 설겆이를 하네요. 모두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혜연 부모님, 쾌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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