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에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4.10.12 10:21:00
옥샘의 글을 읽노라면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고
질책과 후회와 새로운 각오가 생긴답니다.
또 무슨 설움이 많아 읽을 때마다
코끝이 찡하고 앞이 어두워지는건
나 자신도 모를 일이라 우기고 싶습니다.

오늘도 또 한번 참고 기다려보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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