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4.10.13 10:45:00

물꼬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계절학교와 학교 문여는 날 잠깐 방문했었던 강명순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지요? 안부 묻는 일에 게으른 점, 용서하세요^^

올해는 가을이 없을 거라더니, 정말인가 봅니다.
날씨가 덜컥 추워졌습니다. 물꼬는 더욱 그러겠지요.
월동준비 잘 하셔서 감기 없는 가을 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난 학교 문여는날 찍은 사진이 제게도 있습니다.
사진첩에 올릴려고 했는데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에게 메일로 알려주시면 정리한 사진 모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물꼬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나날이 발전하는 하루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보고싶습니다!

신상범

2004.10.18 00:00:00
*.155.246.137

조만간 홈페이지가 개편됩니다.
그때,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186
304 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4] 수현 2010-07-24 902
303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902
302 저,, [2] 성재 2009-10-31 902
301 2박3일 물꼬 나들이..... [4] 희중 2009-09-06 902
300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902
299 유훅.. [3] 성재 2009-08-11 902
298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902
297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902
296 안녕들하시죠 [6] 최지윤 2009-01-13 902
295 고생한 샘들께~~ [2] 김유정 2009-01-09 902
294 물꼬 체험 소회 심성훈 2009-01-02 902
293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902
292 [답글] 이제 집에도착 .!! 이서연 2008-09-01 902
291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902
290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02
289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02
288 올만에 왔다가염.. file 이다예 2006-06-22 902
287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02
286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2
285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