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계절학교와 학교 문여는 날 잠깐 방문했었던 강명순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지요? 안부 묻는 일에 게으른 점, 용서하세요^^
올해는 가을이 없을 거라더니, 정말인가 봅니다.
날씨가 덜컥 추워졌습니다. 물꼬는 더욱 그러겠지요.
월동준비 잘 하셔서 감기 없는 가을 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난 학교 문여는날 찍은 사진이 제게도 있습니다.
사진첩에 올릴려고 했는데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에게 메일로 알려주시면 정리한 사진 모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물꼬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나날이 발전하는 하루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때,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