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밥굶은 아들
조회 수
958
추천 수
0
2004.11.02 15:02:00
운택맘
*.153.141.20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741
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울 아들이 밥을 한끼만 먹고 굶었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배가 너무 나와서 그랬다더군요. 설마 하는 마음에 이야기를 하다보니 떵뮌絹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741&act=trackback&key=0a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164
2184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1]
이금주
2004-11-04
2
2183
[99계자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박숙영
2004-11-04
1199
2182
『동기의 힘』11월 교사-학부모 학습센터 공동세미나
별지기
2004-11-03
1168
2181
젊은 할아버지^^
[1]
알고지비
2004-11-03
928
2180
샘들 갈무리
알고지비
2004-11-03
952
2179
니들이 벌목을 알아!!
[1]
알고지비
2004-11-03
972
2178
샘들 단체사진 2번째
[4]
알고지비
2004-11-03
955
2177
99계자 샘들 단체사진
[4]
알고지비
2004-11-03
930
2176
죄송합니다-
[6]
수진-_-
2004-11-02
949
2175
큰뫼 농(農) 얘기 34,,,,,,,무 이야기 하나(무의 수확)
큰뫼
2004-11-02
943
»
밥굶은 아들
운택맘
2004-11-02
958
2173
종화 엄마입니다. 감사합니다
[2]
권호정
2004-11-02
1143
2172
물꼬에 갔다온 아들과의 말다툼
[2]
동휘엄마
2004-11-01
1050
2171
샘들 애쓰셨습니다.
[3]
정광미
2004-11-01
950
2170
아이들 데려다 주고...
채은이 엄마
2004-11-01
957
2169
이동권과 교육권 보장을 위한 박경석님의 단식
[2]
나윤
2004-11-01
1000
2168
샘들 다 모이세요!!
공연규
2004-10-31
1025
2167
역시나 오랜만이에요ㅠㅠ..
[3]
구현지
2004-10-31
985
2166
16일날 갈께요-
[4]
수진-_-
2004-10-29
1097
2165
아이들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채은엄마
2004-10-29
97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