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이를 어쩌누.. ㅡㅡ 겨울계자 못갈지도..

조회 수 950 추천 수 0 2004.11.22 15:30:00
우째요 우째요..

너무 슬퍼 눈물이 다 나네.. ㅜㅜ

이번 겨울계자 어쨌거나 참가할라고 무진장 애를 썼는데..

갈 수 없게되었어요.. ㅡㅡ

실습을 핑계로 그만 둔다고 말했지만,

그 실습기간 대체 교사 둔다며 계속 다니라고 간곡한 부탁을 하시네요..

어쩌지요??

어쩌긴요.. 이번 겨울계자는 물 건너 갔지요.. ㅡㅡ

아~~ 미치겠다...


승현샘

2004.11.22 00:00:00
*.155.246.137

샘..보고 싶은데...ㅜㅜ

ㅡ.ㅡ

2004.11.23 00:00:00
*.155.246.137

성찬이도 보구싶어 할꺼인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63
4424 어딘가의 마을에 사는 누군가.. [11] 누군가 2009-01-12 962
4423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962
4422 승아와 정순의 혼례소식 물꼬 2009-02-09 962
4421 안뇽하세요♡ [7] 석경이 2009-06-14 962
4420 며칠안남은여름계자^_^ [3] 석경이 2009-07-23 962
4419 잘 도착했어요! [15] 김수현 2009-12-27 962
4418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 송이 2010-03-04 962
4417 이천의 김미성님 물꼬 2010-06-12 962
4416 성문밖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1] 성문밖학교 2010-09-03 962
4415 웅할할 저요? 2002-08-05 963
4414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963
4413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63
4412 to. 범상신 민우비누 2003-02-06 963
4411 소식지 못 받으신 분? [9]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63
441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1 963
440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3 963
4408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3] 신상범 2003-10-23 963
4407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1] 김연옥 2003-12-17 963
4406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963
4405 큰뫼의 농사 이야기 15 (못자리) 나령 빠 2004-04-19 9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