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이라 어쩔수 없다.

빗소리에 결국은 잠이 깬다.

5시가 덜된 시간이다.

귀찮거나 한 마음도 들지 않는다.

2층으로 내려가 두터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1층으로 내려가 양말을 신고,

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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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396
4484 이제 봄이 오긴 왔나봐요~ [1] 희중 2010-03-12 925
4483 열세 살이 본 노근리 양민학살 [3] 류옥하다 2010-10-17 925
4482 Re..질문~!!!! 유승희 2002-01-13 926
4481 항상 느끼지만.. 민우비누 2002-07-18 926
4480 -_-aaaaaa 그냥 날 죽이지 그래! 죽고싶지않은운지 2003-01-22 926
4479 ㅡ.ㅡ 김동환 2003-01-23 926
4478 안녕하세요? [2] 박태성 2003-02-14 926
4477 [답글]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박문남 2003-03-25 926
447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4-23 926
4475 안녕하세요 저.... [1] 강수진 2003-05-01 926
447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2 926
4473 10월 27일 달날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29 926
4472 진짜...오랜만 입니다.. [9] 히어로 2003-12-16 926
4471 빨리 가고싶다.,ㅠ [5] 이영화 2004-01-11 926
4470 [답글] 입학을축하합니다 채은규경네 2004-02-23 926
4469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926
4468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926
4467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926
4466 잘 도착하였습니다. 도형빠 2004-05-10 926
4465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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