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이라 어쩔수 없다.

빗소리에 결국은 잠이 깬다.

5시가 덜된 시간이다.

귀찮거나 한 마음도 들지 않는다.

2층으로 내려가 두터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1층으로 내려가 양말을 신고,

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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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223
2265 해신(海神) 촬영을 황간에서합니다 정근이네 2004-12-10 945
2264 엄청나게 길손 2004-11-10 945
2263 포도따는날-7 file 혜연아빠 2004-09-06 945
2262 도착잘하였습니다. [6] 김주묵 2004-07-19 945
2261 가려워 죽겠네요. 예린 아빠 2004-06-14 945
2260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45
2259 공부방 날적이 10월 28일 [2] 옥영경 2003-10-29 945
2258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945
2257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945
2256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3] 희중 2010-09-02 944
2255 저도 평가글 메일로 보냈습니다. [2] 희중 2009-08-20 944
2254 어딘가의 마을에 사는 누군가.. [11] 누군가 2009-01-12 944
2253 UNESCO로 만났던 이주욱입니다. 반갑습니다. file [3] 이주욱 2009-01-03 944
2252 나도 계자 가고 싶다!!!!!!!!!!!!!!!!!!!!!!!!!!!!!! [7] 김태우 2008-12-21 944
2251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5] 이지현 2008-04-22 944
2250 잔치에 참석하고 싶어요 [3] 이지현 2008-04-08 944
2249 ^^ 고세이 2006-06-19 944
2248 ‘I-School(아이학교)’ 입학생 모집 역삼청소년수련관 2006-05-13 944
2247 모두 잘 지내시죠.. [1] 오승현 2006-04-24 944
2246 잘 도착하고 늦게 보냅니다. [2] 채은엄마 2005-11-14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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