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가서 죄송합니다.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04.11.29 15:52:00
직장 사정으로 일손을 함께 못해 죄송합니다. 예린 엄마는 중간 기착지인 부산에 잘 도착했다하네요. 부산에 전화를 넣으니 예린이가 받더군요, 근데 글쎄 애가 애비 목소리도 못 알아보네요, 섭섭하게... 다음 밥알 모임에는 좀 더 일찍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큰뫼

2004.11.29 00:00:00
*.155.246.137

예린빠님은 밥알모임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시잖아요.
보고싶었습니다.
12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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