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015 추천 수 0 2004.12.07 14:33:00
막힐까봐 물꼬에서 맨 나중에 출발했습니다. 황간에 톨케이트를 지나기도 전에 성연이는 잠을 청하고 저 혼자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 막히지 않고 11시가 되기전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시끌시끌한 학교를 보면서 어디든지 아이들이 있어야 사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2월 밥알모임때까지 건강하시고 그때 뵙겠습니다.

도형빠

2004.12.07 00:00:00
*.155.246.137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에 뵙죠.

큰뫼

2004.1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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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야기 하시는거죠?
아! 일요일 말씀이군요.
장거리 운전 고생하셨습니다.
잔칫날 같이 맛난것 먹읍시다.

혜규빠

2004.1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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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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