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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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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14:33:00
혜연이엄마
*.211.94.4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948
막힐까봐 물꼬에서 맨 나중에 출발했습니다. 황간에 톨케이트를 지나기도 전에 성연이는 잠을 청하고 저 혼자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 막히지 않고 11시가 되기전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시끌시끌한 학교를 보면서 어디든지 아이들이 있어야 사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2월 밥알모임때까지 건강하시고 그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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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948&act=trackback&key=b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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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2004.12.07 00:00:00
*.155.246.137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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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2004.12.07 00:00:00
*.155.246.137
언제 이야기 하시는거죠?
아! 일요일 말씀이군요.
장거리 운전 고생하셨습니다.
잔칫날 같이 맛난것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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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규빠
2004.12.07 00:00:00
*.155.246.137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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