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4.28.쇠날. 맑음

조회 수 1220 추천 수 0 2006.05.09 15:09:00

2006.4.28.쇠날. 맑음

저수지로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나무로 배도 띄웠지요.
아카시아도 만발하고 철쭉이 타올랐습니다.
왼갖 봄꽃들이 온 산을 덮었더이다.
다녀와서는 두부를 만들던 과정을 정성껏 기록으로 남겼지요.

손말로 동물이름을 익혔는데,
넘의말시간도 빙고네 동물농장에서 놀았으며,
연극놀이 역시 닭장이야기를 몸으로 만들었지요.
동물을 주제로 연결고리를 가진 시간들이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806 2015.10. 6.불날. 맑음 옥영경 2015-10-31 695
4805 2015.12. 2~3.물~나무날. 비, 그리고 눈 옥영경 2015-12-24 695
4804 2015.12.14.달날. 비 옥영경 2015-12-29 695
4803 2016. 5.31.불날. 맑음 옥영경 2016-06-30 695
4802 2016. 6.20.달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16-07-16 695
4801 2016. 8. 4.나무날. 뫼르소의 태양 옥영경 2016-08-10 695
4800 2016.12.19.달날. 비 옥영경 2016-12-28 695
4799 2013.10.3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3-11-26 696
4798 2014. 2.14.쇠날. 늦은 보름달 옥영경 2014-03-11 696
4797 2014. 5.11.해날. 비바람 부는 어둔 산마을 옥영경 2014-06-04 696
4796 2014. 5.30.쇠날. 맑음 옥영경 2014-06-13 696
4795 2014. 6.29.해날. 오후 몇 방울 비 옥영경 2014-07-16 696
4794 2014. 9. 3.물날. 흐리다 빗방울 잠깐 지나고 옥영경 2014-10-06 696
4793 2014.10. 9.나무날. 볕 좋은 옥영경 2014-10-28 696
4792 2015. 2.18.물날. 싸락눈 옥영경 2015-03-13 696
4791 2015. 3.13.쇠날. 비 옥영경 2015-04-16 696
4790 2015. 6.23.불날. 맑음 옥영경 2015-07-23 696
4789 2015. 6.29.달날. 구름 한 점 옥영경 2015-07-28 696
4788 2015. 7.17.쇠날. 비 옥영경 2015-08-02 696
4787 2015. 8.17.달날. 맑음 옥영경 2015-09-03 6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