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4.28.쇠날. 맑음

조회 수 1217 추천 수 0 2006.05.09 15:09:00
옥영경 *.123.2.198

2006.4.28.쇠날. 맑음

저수지로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나무로 배도 띄웠지요.
아카시아도 만발하고 철쭉이 타올랐습니다.
왼갖 봄꽃들이 온 산을 덮었더이다.
다녀와서는 두부를 만들던 과정을 정성껏 기록으로 남겼지요.

손말로 동물이름을 익혔는데,
넘의말시간도 빙고네 동물농장에서 놀았으며,
연극놀이 역시 닭장이야기를 몸으로 만들었지요.
동물을 주제로 연결고리를 가진 시간들이었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13&act=trackback&key=e8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906 2015.11.10~11.불~물날. 구름 옥영경 2015-12-05 697
1905 2015. 6.30.불날. 흐린 하늘 위로 비 잠시 묻어온 옥영경 2015-07-28 697
1904 2015. 6. 6.흙날. 맑음 옥영경 2015-07-08 697
1903 2015. 5.13.물날. 바람 지나는, 맑은 옥영경 2015-07-01 697
1902 2015. 4. 7.불날. 비 옥영경 2015-05-07 697
1901 2014.12. 4.나무날. 다시 눈발 옥영경 2014-12-18 697
1900 2014. 5.2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4-06-13 697
1899 2014. 5. 9.쇠날. 맑음 옥영경 2014-05-31 697
1898 2014. 4.15.불날. 맑음 옥영경 2014-05-15 697
1897 2014. 1.11.흙날. 흐림 옥영경 2014-02-03 697
1896 2019 여름 청소년 계자(2019.7.20~21) 갈무리글 옥영경 2019-08-17 696
1895 2016. 6. 7.불날. 흐린 옥영경 2016-07-06 696
1894 2016. 3.30.물날. 맑음 옥영경 2016-04-11 696
1893 2016. 3.14.달날. 맑음 옥영경 2016-03-31 696
1892 2016. 2.17.물날. 맑음 옥영경 2016-03-09 696
1891 2015.12. 9.물날. 맑음 / 더딘 계자 신청 옥영경 2015-12-29 696
1890 2015.11.13.쇠날. 비 종일 옥영경 2015-12-05 696
1889 2015. 8.21.쇠날. 갬 옥영경 2015-09-12 696
1888 2015. 8.14.쇠날. 맑음 옥영경 2015-09-03 696
1887 2015. 7.31.쇠날. 맑음 옥영경 2015-08-05 69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