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4.28.쇠날. 맑음

조회 수 1218 추천 수 0 2006.05.09 15:09:00

2006.4.28.쇠날. 맑음

저수지로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나무로 배도 띄웠지요.
아카시아도 만발하고 철쭉이 타올랐습니다.
왼갖 봄꽃들이 온 산을 덮었더이다.
다녀와서는 두부를 만들던 과정을 정성껏 기록으로 남겼지요.

손말로 동물이름을 익혔는데,
넘의말시간도 빙고네 동물농장에서 놀았으며,
연극놀이 역시 닭장이야기를 몸으로 만들었지요.
동물을 주제로 연결고리를 가진 시간들이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906 4월 빈들 이튿날 / 2009. 4.25.흙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5-10 1244
1905 4월 빈들 여는 날 / 2009. 4.24.쇠날. 흐리다 간간이 빗방울 옥영경 2009-05-09 1245
1904 2009. 4.23.나무날. 바람 많은 맑은 날 옥영경 2009-05-07 1282
1903 2009. 4.21.불날. 바람 불고 간간이 빗방울 흩뿌리다 옥영경 2009-05-07 1365
1902 2009. 4.22.물날. 가을하늘 같이 맑은 그러나 바람 거친 옥영경 2009-05-07 1356
1901 2009. 4.20.달날. 태풍이라도 지나는 것 같은 옥영경 2009-04-29 1195
1900 2009. 4.19.해날. 바람 부는 날 옥영경 2009-04-29 1155
1899 2009. 4.18.흙날. 맑음 옥영경 2009-04-29 1111
1898 2009. 4.17.쇠날. 맑음 옥영경 2009-04-29 1086
1897 2009. 4.16.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9-04-25 1234
1896 2009. 4.15.물날. 간간이 비, 제법 굵어지기도 하고 옥영경 2009-04-25 1088
1895 2009. 4.14.불날. 흐림 옥영경 2009-04-25 1048
1894 2009. 4.13.달날. 새벽 살짜기 다녀간 비 옥영경 2009-04-22 1209
1893 몽당계자에 보태주신 살림들 옥영경 2009-04-20 1153
1892 2009년 4월 몽당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09-04-19 1413
1891 4월 몽당계자(130 계자) 닫는 날, 2009. 4.12.해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318
1890 4월 몽당계자(130 계자) 여는 날, 2009. 4.10.쇠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251
1889 4월 몽당계자(130 계자) 이튿날, 2009. 4.11.흙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283
1888 2009. 4. 8.물날. 여름 같은 봄 하루 옥영경 2009-04-14 1291
1887 2009. 4. 9.나무날. 때 모르고 찾아든 여름 같은 옥영경 2009-04-14 1183
XE Login

OpenID Login